파란하늘

우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studying abroad를 떠나고 싶어 하는 곳중에 한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최강국이기도 하면서 자유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한번쯤은 살아 보고 싶은 나라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 

그만큼이나 대한민국의 수많은 STUDENT들이 이곳으로 공부를 하러 가길 원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최강국 이다 보니까 물가도 비쌀뿐만 아니라 미국대학원유학을 가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지요

아마도 경제적인 관념이 명확한 학생들이라 하면 부모님들에게 부담감을 안겨 주지 않기 위해

미국대학원유학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이 꿈꾸고 있는 관대한 희망을 없애 버리는 것보다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값에

갈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시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학생들이면 그곳에 가서라도 일일 하며 돈을 벌어가면서 학교를 다날수 있기 때문이지요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을 알고 계신 다음에 가셔서 써먹으시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알려드린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미리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혼자서 알아보시는데 힘들다 하시면 이쪽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  그러면 훨씬 쉽고 빠르게 이해할수 있고 여러가지 해결책을 알아가실수 있을 거에요

보다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아보신 다음에 편안한 마음으로 떠나셨으면 하네요 ^ ^

평소에 미국대학원유학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안되셨다면 이번에 방학을

맞이해서 단기간으로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단기간일 지라도 가서 열심히만 하신다면

충분한 효과를 누릴수 있을 거라 생각 하네요

보통 방학이라 하면 모두들 놀 계획만 짜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 보다는 나만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분들이 나중에 훨씬 훌륭한 사람으로 거듭나 있을 거에요 !

그리고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직접 이 나라에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우게 된다면 더욱 유창하게 구사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언어를 습득하실수 있을 거에요 ~ 

이러한 장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studying abroad을 떠나시고 계시는데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조금만 견디고 열심히 하신다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누구보다 높은 영어실력을 갖게될꺼에요

미국대학원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의 요구 조건에 맞춰서 미리 준비를

끝마치고 가셔야 하는데,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먼저 알아보셨으면 하네요 ~

대부분의 UNIVERCITY에서는 토플을 주로 본다고 하던데,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미리

토플을 준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꽤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실 거에요 !  항상 노력하시길 바래요 !

그리고 한국과 크게 다른 점중의 하나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시기와 지원을 하게 되는

시가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보통 여기에서는 삼월달과 구월달에 개강을 하잖아요 하지만

USA에서는 일월 달과 구월달에 입학생을 받는다고 하네요 ~

그리고 특정한 곳을 한가지만 고려해서 선택하지 마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 전공을

위주로 특성화 되어 있는 UNIVERCITY를 고르시는게 중요해요 ~ 꼭 합격해서 원하시는바 이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