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독후감양식으로 작성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문서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는 양식으로써 방학 단골숙제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독후감양식는 3단의 구성만 알고 있으면 되는데요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눠서 발단 및 절정,결말에
맞게 써주면 되요.

 

읽고 느끼는 생각이나 내용에 대한 감상을 쓰는것.
그래서 형식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책의 전체내용을 간략하게 풀어서 기재하는거라서
글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좋고 완성도 높은 문서라
볼수는 없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는 의사를 전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숙제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에요 이밖에도 학습능력에
대한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의 효과를 볼수
있어서 독서 반드시 필요한것 같아요.

 

 

 


독후감양식을 목적으로 독서를 하는거라면요~

중요하고 인상 깊은 부분을 따로 표시하고
기록해두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양식을 쓸때 쉽게 찾아서 기록할수 있고
다시 그 부분만 읽을수 있어요.

 

예를들면 밑줄을 긋거나,페이지를 접어두는것과
같은 방법이 좋을것 같네요.

 

 

 

 

글을 읽고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쓰면 되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전환하며 강조하려는
부분을 단문으로 독후감양식 기록해두면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독후감 선보일수 있게 됩니다.

 

 

 

 

주의할 사항은 오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전에 선택한 책의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여

쓸 준비를 보이는것인데요.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운 문서이지만 막상 접하면 어렵게

느껴질수 있어요

그러므로 어떻게 쓰는것인지 기본적인 팁정도는
알아두면 좋을것 같네요 !

 

 

 

 

이렇게만 써주면 또래 친구들의 독후감양식

 비해 멋진 독후감써서 제출할수 있습니다

 

참고하고 주의해야되는 몇가지를 확인하고 실수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