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직원에게 대신 대리인위임장양식 쓰고 맡기게 됩니다.

 

양식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여 연락처와 인적사항 그리고 위임을 하는 내용

일자,싸인,직인이 들어가게 되요.

 

 

 

 

믿고 맡길수 있는 대리입을 선별하여 써야지

권한을 넘기고 난 후 잘못됨 없이 진행할수 있어요.

 

대리인위임장양식을 썼다고 해도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오는것이므로 최대한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으로

선별해야만 합니다.

 

 

 

 

자필로 쓰면 사실성이 있어 보여서 대리인위임장양식

손으로 직접 써서 제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컴퓨터로 쓰면 훨씬 깔끔하긴 하지만 사실성
떨어져서 자필로 쓰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같이 첨부한 문서가 있다면 미리 준비를

해두고 넘겨주는게 좋구요.

 

 

 

 

어떤 양식을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서 서식이

달라지게 되는데 앞에서 이야기한 필수항목만 갖춰져

있다면 큰 문제없이 대리인위임장양식 써서

넘길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대리인위임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구비서류와 쓰는방법에

대해 살펴봐둘 필요가 있고 양식다운로드

받는곳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면 서로간의 계약이 유요합니다.

 

이런 문서가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 더 완성도 있게 작성하여

일처리 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생겨서 본인이 직접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 대리인위임장양식 써서 다른이에게 직무를

넘기도록 해요 다만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든든히

맡길수 있는 사람에게 넘겨야지 후회없이 직무에 대한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대리인위임장과 관련되었죠~

다음번에는 더 유용하고 잘 활용할수 있는 정보만을

들고 찾아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