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자신이 소유한 일부분을 사용할수 있게
합의하에 계약을 혜결하는걸
무상임대차계약서라고 합니다.

부동산 거래시 자주 쓰이는 문서이기에
미리 임대차계약서 구비를 해두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

간단히 인터넷 접속만 해도양식 쉽게 구할수

 있고 서식목차를 비롯하여 작성방법에

 대해 살펴볼수 있습니다.

보증금 및 지급시기를 적어주고 임대료,배상책임
용도,건물의 구조 변경,기간으로

 나눠서 상세하게 기재해주면 성사시킬수

있어요.

법적인 효력을 지니고 있어서 이와같은 문서
쓰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잘 쓰더라도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서로간의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상임대차계약서작성하게 되면요!

그래서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얘기를 나누고
시기를 비롯하여 기간과 용도와 같은
세부적인 내용을 충분히 접하셔야 합니다.

보증금이나 임대료를 무상으로 한다는 항목만
정확히 명시한다면 무상임대차계약서
완성시킬수 있는데, 이때 임대인과 임차인의
인적정보를 정확하게 기록하여 날인까지
해주셔야만 법적효력 발생합니다.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무상임대차계약서
구비를 하여 서로 각 1본씩 보관할수
있도록 하시구요.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철저하게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날인을 해주는 이유는 거짓문서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함이라고 해요.

무상임대차계약 무삼으로 빌려서 사용하기로
한 내용을 적어두면 서로간의 계약 확실히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가장먼저 여러분이 해야할일은 원하는 항목과
종류에 맞게 무상임대차계약서 양식 다운받아
준비를 해두는것입니다.

그리고 계약을 하는 사람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확실하게 의사를 알리고 타협을 봐야만
한다는것 잊지말고 기억해두세요.

조금씩 맞춰나가면 투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