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가면 축의금봉투에 이름과 금액을 써서

내게 됩니다. 누가 얼마의 축의금을 냈다는걸

알아야지 나중에 그 상대가 결 혼 할때에도

찾아올수 있어요. 품앗이제도 여러분 모두 다

알고 있을거에요. 이렇게 서로 주고 받으면서

정을 쌓으면 두 사이가 더 돈독해질수 있습니다.

 

 

 

 

에전에는 축 결혼,화혼,성전,성혼,하의라는 문구

한자로 적어서 냈지만 요즘에는 다

기본적으로 적혀 있다고 해요.

 

신부측과 신랑측 지인이라는걸 명확히 밝히고

내야지 그 상대에게 전해질수 있다는것도 참고해요!

 

 

 

 

단체적인 기관에서 축의금봉투를 내게 되면요~

 

그 소속회사의 이름을 함께 적어주는게 기본이라

합니다. 그래야지 이 봉투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수 있어요

 

 

 

 

봉투를 쓰는것 보다 액수를 정하는게 더

골치 아프실텐데요. 이 액수는 얼만큼

친하고 돈독한 사이인지생각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런 경조사는 홀수인10,30,50 으로

많이 내니 참고하세요.

 

 

 

 

한자로 일괄적으로 새겨진 축의금봉투가 식장에

준비되어 있어서 한자쓰는법 익혀두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이름쓰는 위치와 금액정도는 필히

알아두고 가셔야되요.

 

 

 

 

인생에 단 한번밖에 없는 잔치이기 때문에 바빠도

참석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신랑,신부와 엄청

친한 친구,가족,동료라면 말이에요!

 

하지만 식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축의금봉투 따로

마련해서 전해주실수 있어요.

 

 

 

 

못가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기본적인 봉투

작성법에 알아두라는것이죠.

 

축의금의 기준도 찾아보시고 얼마를 내야지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을지 깊게 고민해보세요 !

어차피 이 돈은 품앗이로 나중에 돌려받을거니까요.

 

 

 

 

지금까지 축의금봉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가장 기본적인거지만 의외로 알지 못하는 분들

많으십니다. 지금까지 많이 방문해오셨다고

해도 예식장에서 미리 봉투를 준비해주기 때문에

어떤 문구가 들어가는지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