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준비를 하려니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혼란스러우시지 않나요 ?

 

떠나려면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부터 정하셔야 하는데 제가 여기서 몇가지의 도시에 대한

특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먼저 벤쿠버와 토론토인데 이 두 곳은 대도시에서

큰 생활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가장 적합하며, 다음으로 캘거리와 에드먼튼, 밴프는 쾌적한

자연환경속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나 저렴한 비용으로 떠나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해요 !

 

 

 

 

또한, 몬트리올 역시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캐나다어학연수준비하고 떠날 수 있는 곳이며,

이 곳은 영어 보다는 불어에 대한 관심이 높으신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빅토리아는 아주 유명한 휴양지인 만큼 공부를 하면서 여유를 함께 느끼고 싶으신 분들

에게 적합하며 휘슬러는 겨울 레포츠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래요 !

 

 

 

그럼 이제 갈 지역을 선택하셨다면 나의 캐나다어학연수준비를 도와줄 학원을 결정하셔야

되요 학원을 고르실 때에는 짜여져 있는 프로그램과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비교를 통하여 정하셔야 하는데, canada는 가시게 되면 그 곳에서 실력을

테스트 받게 되어 초급 단계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학원 마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니까 잘 고려해

보도록 하세요 ! 그런 제가 이 나라에 있는 학원에 대한 특징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첫번째는 이 곳에서는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에 의사소통을 하시면 안되고 영어만을 사용해야

한데요 이 것은 꼭 지켜야할 원칙중에 하나라고 하니,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되요 ^  ^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지에 대한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하니 알아두시구요 ~

 

 

 

 

두번째는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서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요 그렇기 때문에 canada에서 취업하고 싶으신 학생들은

이에 맞춰서 캐나다어학연수준비를 해시면 좋겠지요 ?

 

세번째는 등교 시간이나, 과제 등등에 대해 관리를 엄격하게 해주기 때문에 진정성 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데요 처음에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실력 향상에는 아주 좋을 거에요 !

 

 

 

 

그럼 이제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  어느 항공권을 이용

했느냐와 어느 학원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겠지만 저는 여기에서 평균적

으로 들어가게 되는 비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한달을 기준으로 하고 한화로 바꿔서 말씀드리자면 학비는 110 만원 정도가 들어가게 된다고 하며,

숙박비는 90 만원 정도 생활비는 30 만원 정도 해서 한달에 총 230 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계시면 되요

 

 

 

 

생활비는 자신이 어떤 소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줄어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알뜰하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 ^

 

캐나다어학연수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많죠 ? 이제 마지막으로 비자를 발급

받으시고 항공권도 역시 발급하신 다음에 학비를 납부 하시고 출국을 하시면 끝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