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발을 딛기위한 경쟁이 너무나 치열한 가운데

면접관들의 눈에 조금이나마 더 띄이도록 이력서난 자기소개서에

많은 노력들을 가하고 계지지요 ?

본인이 너무나도 원하고 있는 곳에 들어가기 위해

물불안가리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그 중에서 혼자 돋보이려면 아무래도 쉽지가 안죠 

어떻게 어떻게 다 쓰긴했어도 자소서첨삭을 해줄 사람이 없다면

완성되었다고 보기 조금 힘들 껏 같아요

 

 

 

 

합격을 하기위해 성심껏 고민하면서 작성을 하셨을 텐데

그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헛되이 보이면 안되잖아요.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라면 자소서첨삭을 해줄 사람을 곁에

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면서 써내려 간다면

더 완성도가 높은 문서를 만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감각적이고 센스 넘치는 제목을 붙여서

눈에 확 들어오도록 해보세요 .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가장먼저 보는 제목도 매우 중요하니 깐요 ~

한가지 유용한 팁이라고 하면 그 회사의 이름을 이용하거나

유명한 문구나 뜻이 좋은 속담을 인용해서

간단한 한문장으로 만드는 것이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 같아요 ^ ^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항목들을

되도록이면 자신이 원하는 회사나 학교에서 하는 일에 관해 연결지어서

쓰면 좋아요. 아무래도 아무 상관없는  다른 말 만쓰는 것보다는도움이 될 꺼에요 ~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한 봉사활동이나 경력사항들이

있다면 강하게 어필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조금 어렵다 싶으면 자소서첨삭을 부탁해보시길 바래요.

 

 

 

 

또, 지금 껏 살아온 배경이나 가족의 관계에 대해서

써야하는데 학창시절에 맡았던 직급이라던지

자신은 학교를 다닐 적에 어떤 생활을 하던 아이였는지등

자신감있게 작성하면서 가족관계는 아무래도 화목하다는

뜻의 배경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 그리고 다음으로

성격에 대해 쓸때에는 본의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생각해보시구요

정성 껏 다 쓰셨다면 이제 한번 쭉 흩어보시고

자소서첨삭을 부탁해서 더 보기좋게 수정해보도록 하구요.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거짓으로

좋은 말만 붙여서 쓰는 것보단 솔직하고 성실하게 쓰셔야 해요 .

그리고 인터넷이나 다른 문서를 배끼는 분들도

더러 계신데 눈치빠른 면접관 들이라면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으니

이런 안좋은 방법은 사용하시지 마시고 조금은 귀찮고 힘들더라도

꼭 자신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완성하셔야 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