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배당성향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사업까지 갖추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퍼시스주가

 

 

 

 

퍼시스는 1988년에 설립이 되었는데 사무가구를 제조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여개에 이르는

전문 유통 대리점을 구축하고 있어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중동이나 중남미를 중심으로 해서 40여개국에 판매가 되는데 자체적으로

만든 단일 브랜드인 FURSYS로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사무용 가구를 제작하는 업체가 4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로는

리바트가 있고 코아스와 보루네오가 나란히 뒤를 잇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사무환경 전문가인 오피스 컨설턴트를 육성하면서 사전에 현장을 조사하는 일을 하면서 레이아웃과

하멕 제품을 제안하는 사업까지도 진행을 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그 사업의 규모를 넓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커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지난달 퍼시스주가는 급등하였었는데요. 배당성향이 높게 평가되고 사업의 안정성도 높게 측정되면서

많은 영향을 주게 되었지 않나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되었죠.

 

장중에는 3만 8600원대까지 치솟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현금배당의 성향을 고려해본다면 회사의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는데요.

 

 

 

업계의 인지도도 높고 채권의 회수율도 좋고 디자인도 선도적이기 떄문에 이런 점들을 바탕으로 해서

연간 200억 이상이라는 순이익도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있는데 그런 사업구조가 갖추어지기 떄문에 가능한 일이죠.

 

대규모의 설비를 갖춰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현재에는 1400억원이라는 순현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무적으로도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20~30% 초반이라는 현금 배당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 여러가지의 이슈들을 고려한다면 30%까지 솟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업체의 가치를 보면 굉장히 우상향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시스주가는

꾸준히 2006년과 같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서 저성장 시대에 맞는 재평가가 되어야 하는 회사로 보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배당성향과 성장의 기대감에 따라서 급등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재평가가 된다면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으로

치솟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기업들이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등락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수준과 비교했을때 퍼시스는 굉장히 높은 비율을 보여주면서 오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무용가구를 만드는 기업들 중에서는 반이나 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서 더욱 놀라운데 앞으로의 기업의 가치도

재평가되고 성장이 더욱 진행되어 진다면 점유율도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퍼시스주가도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겠죠. 오늘도 어제에 비해 450포인트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종료될 시점에서의 주식가치가 많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