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X 젊은 감각들로 만들어진 새로운 브랜드

 

 

안녕하세요 여름옷으로 젤 만만한 것이

폴로티셔츠입니다.   출퇴근할때도 입고 놀러갈때도

입고, 운동할때도 다 두루두루 잘 입을 수 있지요

카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라운드넥의 셔츠라면 곤란한 상황이 있지만,

이런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굳이 격식을 차리는 자리가 아니라면

다 입을 수 있는 준캐주얼옷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다양한 패턴과 색상등으로 BSX  티셔츠가 인기입니다

제일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이런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디자인들과도 잘 어울리게 코디가 자유로운것이 장점이지요

저는 멜란지 그레이 색상을 참 좋아하는데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정말 맘에 드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여름옷을 사기에 가격도 적당한 BSX 반팔로

선물을 하기에도 좋을 듯 하구요

단체 피서나, 하계 워크샵 같은 것을 가게 될 기업이나

단체에서 유니폼으로 맞춰입기에도 너무너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다양한 색상들이 BSX 제품들로 나와서

굳이 색상을 통일 하지 않더라도 거의 비슷한 톤들이기때문에

단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세탁도 손으로 할 수 있고 세탁기에 돌려도 무방하고

면 100%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도 위생적으로도

다 맘에 들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름철 피서지에서 입을 수 있도록 저도 몇장을 준비해서

친구들과 함께 단체복으로 입고 재미있는 물놀이를 하고 와야 겠어요

아직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이런 유니폼으로 입는 것도

다들 재미있어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자분들이라면 이런 블루계열의 컬러를 선호하지요

채도별로 나뉘어져 있으니까 고르기가 더 어려운 가요?

시원한 코발트블루도 너무 이쁘고 진한 색으로 되어 있는

다크블루와 블랙도 좋아요

여러장으로 다같이 하나씩 입어주는 것도 예쁠거 같습니다.

 

 

 

 

여름날 좋은 추억 즐거운 기억들을 남기기 위해서

친구들과 동료들과 함께 떠난 바캉스에서

단체복 유니폼으로 멤버쉽 트레이닝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각자 좋아하는 컬러로 통일하여 입는 것 추천합니다

저는 우선 저희 가족들끼리 흰색으로 맞춰입고

가족사진부터 먼저 찍어보고 싶어집니다.